처음 노래방 미시부른썰 1

한창 혈기왕성 할 20초때 친구랑 할게없어서 머할까하다가 처음으로 노래방을 갓엇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모르고 미씨 아가씨 이런거도 모르고 그냥 알아서 맞춰준다길래 가서 들어오는거 보니 엄마뻘까지는 아니지만 이모뻘은 되는사람들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멀해도 여자면 좋다는 생각으로 앉혓습니다 첨 갓으니 모르니 누나들이 막 자기들 신고식 하겟다고 만원씩만 달라길래 오케이 하고 만원씩 드렷더니 성인식 을 틀고 갑자기 옷을 하나하나 벗으면서 춤을추시더라고요 저는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이엇고 재밋엇습니다 그러고 노래마지막 쯤에 갑자기 제 바지도 내리고 팬티위에 막 뽀뽀를 하더니 돈을 더달라길래 이제없다고 하고 그냥 애기조금하고 싱겁게 끝낫네요 지금이면 팁 더주고라도 하겟는데 그땐 어렷어서 아무것도 몰랏네요..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