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보라카이 술취해서 레보한테 따먹힐뻔한것도 생각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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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친구들이랑 처음 보라카이 5박6일로놀러갔을때다


날씨도 좋았고 사람도 좋았고 그냥좋았던 날이였지...


화이드비치에 있는 에픽 갔다가 보라카이에서 제일크다는


겔럭시클럽을 갔다 규모 엄청나더라구요


술도 한국보다 싼편이라 죽어라 부어라 마시다가


스테이지를 쳐다봤는데 ㅈㄴ이쁜 여자가 날쳐다보더라고


그래서 바로 가서 작업걸고 키갈날림


술도취했겠다 용기는 10000%장착이였으니 키갈할만하지


그리고 나서 우리 숙소로 가자고 얼마면 되냐고


물어보고 바로 숙소와서 와사바리 털어버림


가슴 배 이순서대로 아래로 갔는데 마지막에 뭔가 "탁"걸림..


뭐지 하는데 딲딱해 심지어 뭔가 길쭉하고.,,

설마하고 보니 시부엉 망아지한마리가있네....


바로 욕하고 나가라한다음


치약입에다 한통거의 다붓고 토하고 후,,,


그날 술많이취해있었으면 레보한테 따먹혔겠지..


내똥꼬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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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할아보지님의 댓글

나의 첫 해외여행은 월남이였는데 보라카이는 어디에있는 나라인건지 이 늙은이는 부럽기만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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