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할꺼없어서 적어봅니다 태국 현지 유흥

저번에는 666클래스 다녀온 후기 적었는데 이번에는 태국 물집이라는곳을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물집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저가 다녀온곳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여하튼 좋았습니다 ㅋㅋㅋ

우선 입장해서 의자에 앉아있으니 마담이 오더라구요 그럼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건너편 계단식 쇼파?에 번호표를 붙히고 앉아있는 레이디들 ㅋㅋ

마담이 번호표 색상 별 가격을 말해주면서 초이스 하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랑 나랑 스타일이 많이 겹쳐서 친구보고 먼저 초이스 하라고 하니 역시나 내가 마음에 드는애를 초이스 하네요 ㅋㅋㅋㅋ 

그럴줄알고 두번째를 이미 선택해서 바로 초이스후 방으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바로 애무 받다가 전투 시작~내 기억상으로 한시간이였던것 갔은데 재미있게 놀다 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다른 물집도 다녀왔는데 역시나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여기는 중국인들한태 유명한곳인지 중국인들이 차타고 많이 오네요 ㅋㅋㅋ

여기는 조금 다르게 여자들이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초이스 보는 시스템인데 초이스하면 같이 자리에 앉아서 술마시다가 방으로가서 전투하는 시스템 ㅋㅋㅋ 개인적으로 2번째 가게가 더 좋았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또 태국가는데 이번에는 태국에서 꼬셨던 애들한태 연락 다 돌리고 하루하루 바꿔가며 만나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