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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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없는 일에 갈증이 난것은 아니였다.




그냥 그저.




우연히 친해진 바깥자리에서


조금더 잘 알게된 그사람과


썸이라 생각했다.




말이잘통하고


자주연락하고


만나면 즐겁고.


흥미롭고.


이뻐해주고.


뭐 그런..




여튼 사귀자뭐하잔 말은 없었기에.


지금생각해보면 섹파가아닐까 싶은 story.


..






그사람은 과히 대단했다.


모텔 2시간에 5번도 넘게 하는 에너자이저.




내가 이제껏 사귀거나 만났던 이들 통 틀어.


가장 빨리 서서 신기했던...




만날때마다 늘 한건아니지만.


때론 차에서.


때론 손과입으로.


때론 하지않아도 쪽쪽 뽀뽀와 키스만으로도


애정표현을 해줬던.




내가 이일을 하지않고


그가 이일하는걸 알지못했으면




오해할뻔했던.




..




그런사이였는데...




어느날.






한순간, 배신감을 느꼈다.




(2부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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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별별일님의 댓글의 댓글

@ 아쿠아리움사메
맞낭*_*이제..40인가.. 30후반-40일듯*_*  ㅋㅋ 근데 그것도 2시간이아니라 그냥.연속하고나 기절하듯 잠든듯... 생각해보니 지속시간은 길지않았던거같기도하고..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차량 문제로 사고만 안 났어도(는 핑계긴 하지만) 운동도 하고, 침대에서 풀장 개장도 했었는데
상대가 에너지 넘치면 상대할 때 힘들지만 개운한 느낌이 있지요. 다시 운동을 시작 해야겠습니다.

근데 2시간에 5번은 어마어마하네요.

별별일님의 댓글의 댓글

@ 에너자이저어
핑계입니다 삐빅.ㅋㅋ
ㅎㅎ저도 처음봤긴합니다.. ㅎㅎ:ㅅ;;  싸고바로서는게 신기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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