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병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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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의경 이었던 시절... 


중앙동 스포츠 마사지에 미쳤던 기억.


당시 20대 초반이라 발정은 매일 나있는 상태지만 군대이고 여친의 완강한 거부로 늘 힘들었던 시절이었는데...


외출 나가서 우연히 들린 스포츠 마사지에서 30대중후? 40대초?인 아주매미에게 마사지 받고 그 후로 2~3번 다 갔다가 ㅅㅂㅅ 한번 받았음


그 때부터 그 집에 완전 빠져서 제대하고 복학, 취업 후에도 쭈욱 갔었음...


근데 아주매미가 영악한게 한번 ㅅㅂㅅ 한 이후로 절대 안된다는 거임.


자기의 양심상 그럴 수 없고 그 때 일을 너무 후회(?) 한다는....


순진했던 20대의 나는 그 말을 믿었고 맨날 주변만 문질러서 터질듯한 상태로 맨날 샤워실 가서 ㅈㅇ...


그래도 거의 2주에 1번꼴로 돈 갖다 받쳤음...


결국 28살인가? ㅎㅍ로 받기 시작, 결국 30살 때 했음 



근데 알고보니 나 빼고 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아보니 존나 허벌이었음.....그래서 30 중반까지 갈 때마다 존나 무리한거 시키고 그랬음 ㅋㅋ어차피 존나 오래된 단골에 돈은 꼬박꼬박 주는 호구니 




갑자기....여기 글 보니 그 때 호구짓이 떠오르네요. 


그 때의 교육 때문인지 지금은 진짜 돈 준만큼 받고 나오는 듯.


그래도 가끔 그 때 돈없고 발기충천 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당. 



여기 옆동네 출신 많네요...참고로 저는 메뉴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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