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흥입문은 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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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르던 코찔찔흘리덧


사회초년생  친한행님의 큰한턱으로 


극락을맛보았지요..미끄덩미끄덩


그   찌릿찌릿했던 순간을 아직도 잊을수없지요..


그때 그 누님  은퇴하셨을까요..


그땐 황제의자도있었는데  힘들면 하지말라고  배려있게 말한 내자신을  나무라며  유린기시절  을  회상해봅니다..


지금은 더 해달라고..조르것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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