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노래방썰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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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중반에 유흥을 막시작하려할때


친구놈이 노래방 보도 누나랑 사귄다고해서

물좋다고 가쟈해서 따라감ㅎㅎ


맥주쩐내나는 노래방에 들어가니 초이스도 없고

친구여친이랑 친구여친보단 조금 어려보이는..

30대 초 정도 엄청 찌찌큰 누나가 들어왔다ㅋ


2차는15에 해준다는 말을 듣고 간거라

2차생각에 좀 흥분했음ㅋㅋㅋ


근데 이 누나 철벽녀ㅋㅋㅋ 목폴라티입고 청바지 입고 옴ㅋ

ㅅㅂ 이건아예 만리장성임ㅋㅋㅋ 청바지 안으로 손꾸락도 안들어감ㅋㅋ


그래도 쭈쭈만지며 재밋게놀고 건물위에 모텔로감ㅋ


가서 벗겨보니 유륜이 너무커서 좀 당황했는데

젖치기라고하죠ㅋㅋㅋ 한발빼고 조금쉬다 뒤에서 젖만지며 옆치기라고하죠ㅋㅋ 한발더빼고...  1시간안에 무한샷이라 2발 뺐쥬ㅋㅋㅋ

확실히 좁보도아니고 미인도 아니지만 내맘대로 막 하는거에 좋은기억이 납니다..  희안하고 해볼수있는 자세는 다해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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