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연상 누나한테 잡아먹힌 Ssu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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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벌써 몇년전인데


해운대 클럽에 꽂혀서 주말마다 다니던 시절이있었다


늘 하던대로 테이블 잡아서 친구랑 열심히 픽업해오고 까이고 반복하다보니


시간은 벌써 새벽 3시


그때까지 메이드가 안돼서 오늘은 새인가 속으로 생각할때쯤


앞테이블에서 흔들고 있던 홀복차림의 섹시한 누나가


찐하게 아이컨택을 하면서 몸을 부비는 것이 아닌가



원래 연상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그녀의 뱀같은 골반 밀착 드리블에 내 동생은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그걸 알아챈 그녀는 내 손을 자기 가슴과 배로 계속 가져갔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나갈까? 를 시전하였고


원래는 15분 정도 걸어서 저렴한 모텔로 가려고 했으나


누나가 갑자기 근처의 비싼 호텔로 데려가서 쿨하게 카드로 긁어버리더라


개이득ㅎㅎ이라 기분이 넘 좋았다



들어가자마자 바지 바로 벗기더니 입으로 흡입하는데


졸라 황홀했다


그리고 바로 위에서 꽂아버리더라 


호텔값도 대신 내줬으니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고


밤새 3번 열심히 해드렸다...


이후 힘들어서 바로 기절하게되더라.


넘 좋았어서 담에 또 보자 할라했는데


아침이 되니 그녀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이게 말로만 듣던 먹버인가 싶었다.


먹버여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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