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강남구청 에이스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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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흥이었음 서울 상경해서 알바하면서 살때 보너스 받던 달에 큰맘먹고 유흥을 즐거보기로 결심

이리 저리 재다가 안마를 가보기로 결정

큰돈 지출이라 맘이 아팠지만 다들 호평이라서 큰맘먹고 결정

일단 들어가서 결제하고 탕에가서 씼고 안내 받아서 룸으로 다시 올라감

건물안에 엘레베이터 있는거 보고 솔직히 좀 놀랬음 얼마나 큰건지 ㄷㄷ

방 안내 받고 매니져랑 인사하고 다시 물다이에 누워서 별의 별 서비스 다받고

즐겁게 쭉쭉~ 빨리는데 너무 오래 굶었는지 금방찍... 너무 허무 했음..

매니져도 웃고.. 딱봐도 내보다 많아 보였는데 내가 동생같고 불쌍했는지 한참을 쓰담 쓰담 하더니 손으로 한탐 더해줌

부산에서 올라온 불쌍한 옥탑방 알바생임을 어필한 결과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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