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쓰라린 첫경혐의 기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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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5년전


창원에 술약속이 있어서 숙소를 잡고 놀러갔었습니다


지인들과 적당히 한잔 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도 들고 해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출장 안마를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구글에 창원 출장 안마 이런식으로 검색을 하니 광고들이 주욱


나오더군요.




그때 부비같은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이런 일은 겪지


않았을텐데




여튼 광고에 있는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하니


초객이고 그래서 계약금 명목으로 선불을 입금 하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 같았으면 무시하고 다른곳을 찾았겠지만


극초보가 뭘 알았겠습니까




원래 이런 시스템인가보다 하고 입금을 했죠.




그랬더니 연락와서 출발한다고 하더군요


20분쯤 지났을까 다시 연락이 오더니


근처에 다왔는데 모든 금액을 입금해야 올라갈수 있다는겁니다




그때서야 아 이건 사기겠구나를 깨닫고 그냥 됐다 그러고


연락을 끊었는데요




첫 유흥을 해보자 하고 마음먹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다보니


선뜻 다음번에도 발을 담그기가 무섭더라구요




이젠 부비같은 사이트도 알고 눈팅도 많이 하니 


한번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번엔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길 빌어주세요




조만간 진주에서 첫 입문을 해볼까 합니다.




진주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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