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주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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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 시절 곰곰히 생각해보니

16살때 이발하러 이용원 갔다가

아줌마가 수건으로 내얼굴덮고

강제로 당한게 처음이었네요

그때는 말도 못하고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음 좁은동네라 한집 건너면 다아는 

동네였는데 퇴폐 이발소도 아니었구

이모라고 불러지만 나이차이는 10살정도

밖에 차이 안나서 이발하러 갈때마다 

고추 스다듬고 그런 이모였는데

그날은 삼촌도 어디 나가고 없어서

이모가 코밑에 수염 깍아준다면서

눕히더니 수염은 안깍아 주고 고추를 

입으로 빠는거 보고 엄첨 놀라서

암것도 못하고 그대로 발사 해버림

그런데 이모가 여자랑 처음 해봤냐고

그때는 어리숙하고 할때라 여자랑 멀해요?

되물으니 이모가 기분좋게해준다면서

사정하고 발기 죽지도 않은 고추를 

다시 입으로 빨아주더니 가만히 있으면된다고

저 위에 걸터 앉아서 허리를 돌리는데

에효 그날 1시간동안 4번인가 5번인가

질4 계속함 그때 허연 엉덩이 구경 잘했는데

그날 이후로 수요일마다 가서 놀았는데

그이모가 날 남자로 만들어 준거 같았네요

얼굴도 기억 안나지만 잘 사는지 가끔 생각

나는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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