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월동 첫경험 작성자 정보 작성자 showshow69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9 00:51 컨텐츠 정보 조회 176 목록 목록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20대 초반 스마나 오피 아다는 뗏고빡촌이 궁금한데 어릴때라 혼자가기 무서웠던.. 부산의 전통빡촌 완월동가본적 있다던 해병대 친구 쫄라서 같이 가달라 하고정육점 돌아다니며 온갖 아주매미들 손 뿌리치면서 돌아다니는데20대 후반 긴 흑발의 완전 내스타일 매니저가 팔짱끼고 올라가자 하니겉으로는 당당한척, 속으로는 헤벌레~ 해서 올라갔지.2층에도 정육점 조명.조금 기다리니 콘돔 등이 들어있는 파우치 하나들고와서 급한 듯 옷을 훌렁 벗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할배아재들만 보다가 완전 엣된 영계먹을 생각에 자기도 좀 꼴려서 급했었는듯 ㅋㅋㅋㅋ몸매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슬렌더.지금이라면 요리조리 주고받으며 같이 즐겼겠지만어릴때라 뻣뻣하게 시체처럼 누워서 매님의 방아찍기만 받으며 싸버렸지.매님은 내가 영계라 열심히 움직일 줄 알았는데힘들게 본인만 움직여서 살짝 아쉬워하는 느낌 ㅋㅋ아 업소삘 안나고 진짜 청순하게 이뻣는데...누나 잘사나 모르겠네.그 뒤로 몇 번 더 가봤지만완월동은 더 이상 예전의 활력은 없었고, 매님들 싸이즈도 그닥..요즘같이 다 예약에 DB에 인증에 복잡한거 없이진짜 실물보면서 선택하던 완월동의 전성기때내가 돈 좀 있는 30대였으면 참 좋았겠다 싶네요.낭만있던 시절. showshow69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265(79%) 79% 쿠폰 게임승률 : 33.3% + 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