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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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 집근처에 흔히 말하는 여관바리가 골목에 줄지어서 있었는데 늘 이모님들이 그 골목을 밤길만되면

왔다갔다 지나가곤 했음 고딩시절 성욕에 너무 눈이멀어 사복으로 갈아입고 혹시몰라 10만원을 챙겨서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가봤음 들어가자마자 이상한 되게 코를찌르는 안좋은 냄새가 났었음 입구부터

일단 주인 이모한테 들어가자마자 들은 첫소리가 여기 젊은친구들 오는곳 아닌데 괜찮나? 라길래

괜찮아요 라고 말하고 얼마에요? 물으니 3만원 이라고함 지금 생각하면 3만원으로 야스라니 ㅋㅋ

그떄는 무슨생각인지 몰라도 3만원내고 혼자 연예인까지 생각함 10분정도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50대정도 되어보이는 나이많은 아주머니가 들어옴.. 더이상의 내용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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