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유린이 시절 처음 오피가 너무 가보고싶어서 전화예약을하고 인증절차까지 다 밟은뒤 방입장 

처음가보는거라 쭈뼛쭈뼛 한마디도 못하고있던 나에게 웃으면서 친절히 말 걸어주는 착한누나.. ㅠ

대화가 시들시들해질 무렵 언제하지 생각하고있던 나는 대화에 집중 못하고 계속 그생각만 ㅋㅋ

시간이 10분정도 지나고 시작할까? 라는말과함께 샤워장으로 ㄱㄱ 구석구석 잘 씻겨주셨고 샤워장안에서도

약간의 서비스도 받았다 ㅋㅋ 나와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선천적 조루인 나는 3분도 못버티고 gg.. 

다음을 기약하며 오피는 안가기로 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