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유린이 시절...

지금도 다른 분에 비하면 유린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초객도 이용할 수 있고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스마만 이용하고 있네요

2년 전에 운동하다 뭉친 근육을 풀겸과

여자랑 교감 나누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

가게를 찾던 중 지금은 없어진 서면 모 스마업소를 갔습니다

70분 14만원을 결제하고 공용사워장에서 씻고

실장님 안내하여 방에 들어가니 이미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인상은 프로필보다 연식이 좀 있었고 관리잘한 30대 중후반으로 보였고 연식이 있었을 뿐이지 민필에 나쁘지 않았었네요

매니저가 저보다 한참 누나이신거 같은데 오빠라고 하니까 좀 어색하긴 했지만 건식 습식 마사지 잘하고 하비욧도 잘하고 키스도 해주고 애인모드도 좋았네요

하비욧으로 발사했는데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아 매니저 누나가 빨리싸서 아쉽다고 그래서 제가 오늘 스마가 처음이라고 말했더니 한번 더 시도해보자고 해서 비용추가 없이 투샷으로 즐겼었네요 

퇴실하고 다음에 또 보자라는 기약을 하고 다른가게도 궁금하여 여기저기 가다가 처음 방문했었던 가게 매니저가 생각나서 PR 찾아보니 없어져있어서 추억속으로만 간직하게 되었네요

지금도 지명이라고 생각할 매니저들이 있긴하지만 처음에 방문했을때의 임팩트가 크긴합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