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친구엄마 다시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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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사건이후 친구 엄마를 2년후에 다시만났었죠.

그냘의 추억? 잊지못했었는데ㅎㅎ

친구 엄마를 우연히 호프집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자연스레 아이컨턱 있었구요.

제가 먼저 말을 걸었었죠.

어머님 안녕 하셨어요. 능청스래.ㅎㅎ

잘 지냈냐구 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나는 좋은 추억이 생각나서 쳐다보고 아는척했다니까

사실은 친구 엄마도 그때너무 좋았다고

고백하십니다. 그냘의 전투는 없었지만.

서로 연락처 주고받은후 헤어지고

다시 몆번의 만남이 있었는데 처음 노래방 만큼은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참 웃기죠.억지로 할때는 진짜 기분좋았었는데 다벗고 다주니까 별맛 없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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