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룸 20년이 지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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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은 아직 기억이 생생하다.

지금은 아가씨 초이스할때 하나하나 뜯어보구

"앞줄 1.5  뒷줄 2 만 잠시 대기요"

다음팀 초이스보고 위3명 다시  초이스보고 나름

초이스에 진심이다.워낙 자주갔고 마담들도 취향을

아니까 지금은 초이스를 수십명 넣지두 않는다.

5-6명 에이스만 보여주고 그중 몇명 앉혀 논다.

첫방문때 눈도 못마주치고 옆에 앉은 아가씨한테

우물쭈물 ㅎㅎ.노래 부르다가 언니들이 팔짱이라도

껴주면 심장이 쿵당쿵당 뛴기억이 생생하다.

룸에서 하는게임이 정말 잼있는데 그것 역시도 첨

이라 양맥 폭탄도 엄청 먹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은 게임 개도사다.ㅋㅋ

파트너 언니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안좋다"

는 지나가는 한마디에 2차올라가서 그 언니가 괜찮

다는데도 저도 괜찮다며 잠만 재운 기억도 있다.

아침 6시에 출근때문에 일어나서 자고 있는 언니 

깰까봐  샤워도 집에가서 했고 언니 옷가지 정리를 내가

해놓고 나왔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긴다.ㅎㅎㅎ.

물론 지금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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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부산비비ㄱI님의 댓글의 댓글

@ 뻔뻔한놈
초이스할때  1줄 5~7명씩 보통 보여줌 몇조에 몇번 몇번 다시 보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함.아 룸 발작 버튼 시작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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