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바야흐로 1년전 29살에 친구따라 술마시고 창원에서 스웨디시를 첨 받아봄

그 매니저가 내 기억엔 살이 약간? 있는데 라인은 이뻤고 얼굴이 좀 많이 이뻤음 

이름 모름 친구한테 물어보기 개뻘쭘해서 참다가 두달 후에 슬쩍 물어봄ㅋ 다시 갈려니깐 출근을 너무 안해서 타이밍 자체가 안맞아서 걍 포기 (근데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는 얼굴?이랄까 ㅋ)

첫 당했을때? 진짜 신세계더라

와 우리나라에 이게 가능한건가 싶고 야동에서나 보던 일이 내 앞에서 일어나니깐 신기 그 자체

이제는 ㅋㅋ 일주일 2-3번 혼자서도 잘 간다 ㅋ

유린이 탈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