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부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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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던 샵이 아직 안 열어서

열려 있는 곳 아무 곳이나 갔더니 

9만원이더라구요. 

뭐 개척하는 정신으로 들어갔는데

와...

떡대가 장대하더군요. 

마사지는 잘하겠구나 하고~ 

기대했습니다. 

뭐 스마보다 잘하지만 

타이보단 좀 약한 그 정도 

그래도 포인트 잘 찝어서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상탈하고

알아서 립 좀 해주고 

ㅎㄷ 

그리고 본인 ㅋㄹ 대주더라구요.

슬슬만져주니 신음 좋더군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걍 지나가다가 한 번 들렸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외모만 좀 좋았으면 재방했겠지만 ㅎ

급한 불은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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