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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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정신이 왕성할 때였다.


한번가본 곳은 무조건 패쑤하고 새로운곳만 


다닐때였다.


인증을 하여야 하는곳이었다.


뭐지? 귀찮지만 새로운곳이라는 설레임에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갔다.


매니저님이 들어왔다.


아  ㅠ.ㅠ


들어오자마자 아무런 대화도 없이 훌러덩...


나는 문신을 좋아하지 않는데 무서운 문신의 언니였다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는데 문신은 선명하게 눈에

꽉 찼다.


여성분이 훌러덩 벗는데 계속입고 있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벗기 위해 일어났다.  


일어나는순간 이 여자 적극적이다.

 베드에서 일어나는데 훌러덩 벗은 여인네가

폭 안기면서 키스를 퍼 붙는게 아닌가?


당황했다. 일단  잠시 진정하고 가운을 벗을려고

때어놨다. 

"오빠 잘해줄게 가지마"

아 내가 나갈라는줄 알았나보다. 

가까이에서 보니 얼굴이 보인다.

솔직히 이쁘진 않았다. 

"일단 좀 벗구요"

말 하고 보니 괜히 쑥스러워서 고개를 돌렸다.

아 이여자 굉장히 적극적이다.

고개를 돌렸는데 내 얼굴을 잡더니 다시 키스를

한다. 그리고 나를 자빠뜨렸다....

가운을 앞에만 열더니  (내가 팬티를 가운안에 입고 있었다) 훅 바로 벗겨 버린다.


그러더니 바로 꼽아버렸다. 


뭐지? 스마 아닌가? 글고 콘도 안했는데?

바로 발사하면 끝인가? 

온갖 잡생각이 들었다. 기부니가 이상했다.

좋았었나? 나빴었나? 걱정스러웠나?

3가지 감정이 섞인 이상한 기분이었다.

좋았던거 같긴한데 다시 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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