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첫~룸가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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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한창 단란에서 보도불러 놀던시절~ 

드디어 룸이란곳을 가보게 됐다.
짬이 안돼 말석에 앉았는데 나부터 초이스 하랜다
등이 훅~파인 원피스언냐를 앉히고, 인공 시냇물에 발도 담그고, 맥반석 계란도 까먹고, 아주기냥 건전하게 손잡고 대화만 했다.
같이간 영감들은 머 업고업히고 말뚝박기하고ㅋㅋ난리더만ㅋㅋ
근데 희한한게 언냐들이 자주 바뀌는거다.
좀놀다 다른언냐 또오고 또 나가고.
내파트너는 타임묵어줘서 안나간다나~당시 이해할수없는 시스템이었다.
단란서만 놀던 유린이에겐 참 새로운세상이었다
일단 언냐들이 고급지게 생겼고, 말투가 나긋나긋하다. 대화로 케어받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원피스언냐랑 연락처도 주고받고 밥도먹고 밥도먹고 밥도먹고~암튼그랬다.
그언니 타지방가고도 가끔 만나는 사이가 됐는데...
그리고 좀지나 그가게 한번더갔는데
더 매력있는 언냐랑 놀고ㅠㅠ 또 푹 빠져버렸다
누구 말마따나 나도 멍멍이로 태어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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