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천당 위에 분당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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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볼일 가러갈때면 중간에 짬이났고


할께 없어서 타이마사지를 갔다


마사지사는 동남아  외국인인데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않는 이쁜외모였다


그런데 요새 흔히말하는 깊숙히를 시전하는데 예사롭지 않았다


굉장히 애태우면서 자지부터 랄부 똥꼬까지 꽤 오랜시간동안 만져주더라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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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부를 잡으면서 응꼬를 만져주는데 이런신세계가 없더라


"오퐈 삼마논"에 바로 콜을 외쳤던 기억..


그후로 분당가면 지명해서 그 마사지사를 찾았다


다시 찾으니 위와같이하면서 다른점은 손가락을 응꼬에 넣더라


이렇게 이쁜여자가 손가락을 응꼬에 넣어주는 묘한쾌감과


어두컴컴한 분위기와 그녀의 스킬이 합쳐 흥분이 극에 달했다


오퐈 삼마논말고 오마논짜리로.. 입싸를했다.


너무좋아서 분당근처로 가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 그녀를 찾았다


뭐 거의 중독되었다ㅋㅋ


적응이 되길 기다렸냐??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오는게 느껴지더라 ㅅㅂ


첨에 살짝 아프더니 참을만했고 곧 쾌감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게이가 되나 싶더라


근데 그녀 또다른 스킬을 보여주는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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