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마 첫 루틴 11

처음 업계 nf시절 내 루틴은 정말 단조로웠다*-*

건식 - 습식 - 슈얼 - 마무리

슈얼 같은 경우 손과 팔만 사용하는 수준！Σ(×_×;)!

하다보니 내가 뭘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기계처럼 움직이는 내 모습에 손님들도 재미없어 보이고 바꿔야지 생각하며 야동을 보기 시작했드아

이것저것 보면서 혼자서 따라해보기도 하고 손님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며 점점 변해갔는데...ㅎㅎ

큰 특징이 립슈얼! 손만 움직이다가 혀를 쓰기 시작...

이게 보통의 스웨디시였을텐데? 싶당

그동안 뭐했냐!!! 바보야!

아직까지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팔이 부들부들 떨리거나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려 하는 중!

근데 왜 발전이 안될까?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