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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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의 손이 제팔을 잡고 지뺨을 때리고

무릎을꿇고 제발로 문질문질..

욕은 자기가하면 내가 따라하는걸로 시간을 보내다가,


마무리는 역시 자기가 스타킹을 찢고 

본인이마무리했다는.


몇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특이한사람이였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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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별별일님의 댓글의 댓글

@ 정파붕
이손님에대해얘기하니 사장님이 블랙걸께하셨어영ㅋㅋ
지금이면 진짜 싸다구날릴수있을거같은데 아쉽..

별별일님의 댓글의 댓글

@ 정파붕
생각을 전환해보면..
그 분은 맞고 욕듣고.. 마무리도 본인이하는..  제가 어쩔수없이 불편할수밖에없는 마음밖에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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