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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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 탐방

화려한 조명사이에 이쁜 누나들이 있었다

친구차타고 위로위로 가는데 아줌마들이 자꾸 차를 두드리면서 잡는데

더이상 진입하기 힘들것같아 멈추고 아줌마한테 끌려감

그런데 그곳에 눈앞에 천사처럼 이쁜 여자를 보았다

바로 선택하고 친구는 친구대로 선택하고 각자의 방으로갔다

언능 씻고 누워있으니 누나가 들어와 소중이를 빨고 꼽아 버렸다

흔들흔들 얼마지나지않아 싸버렸다

처음가보았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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