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데카 가서 팁 주고 블랙 먹은 사연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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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느 코로나 초창기 , 자주 가던 데카가 있었는데

데카 사장님이 전화가 와서는

와꾸몸매 대박 이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볼 생각 있냐면서 첫방이라서 매너만 있게 잘해달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다


집에서 5분거리? 오피스텔이라서 반바지 슬리퍼 질질 끌고 갔는데

방 안내받고 들어가니 정말 이쁘고 아담한 아가씨가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여긴 옥수수차를 기본음료로 주셔서 한잔 하면서

호구 조사 하는데 월세 없어서 출근 했다는거

헉... 그래서 내가 너무 짠해서 팁으로 50만원을 줬는데

방에서 둘다 티키타카 좋았고 둘다 좋게 헤어졌는데...


그다음날 데카에 예약전화하니 계속 마감이란다...

그전날 본 언니만 말고 모든 언니가...

나중에 들어보니 내가 팁을 많이 줘서...

업블 맥였다고... 그동안 많이 팔아줘서 욕은 안했다고...

하는 사장님의 뒷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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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덩크하이님의 댓글의 댓글

@ 아스나
아뇨 팁은 거기 평균 10~50까지 줬습니다 ㅋㅋㅋ
제가 본 언니한테 첫출 첫방 상태에서 50이라는 돈이 생겨서 일할 이유가 없어서 은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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