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웨 샵

지금은 없어진 업소

큰 대로변에 있었던 곳

올탈없고 속옷이었는지 비키니었는지

입은 상태에서 오일로 아로마 마사지 하듯이 진행됐었던...

마무리도 없었는데 고양이자세는 있었던..

지금 생각하면 무슨 시스템인가 싶긴한데

관리가 끝날때쯤 풀발이 돼있는걸보고

오빠 혼자만의 시간좀 줄테니까 끝나고 천천히 가운입고 나오세요

하면서 퇴장했던 ...ㅎㅎㅎ

그때만해도 올탈코스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요즘은 올탈 아닌곳을 더 찾기가 어렵네요

수위는 엄청 낮았지만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이 한번씩 그리워질때가 있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