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신포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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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르고 친구와 택시를타서 신포동으로 향했는대 그당시 택시기사님들과 포주? 마담? 들과 연결이되어있어 기사님들 자기가 아는 가게로 내려줌.. 가서 마음에드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숏타임 그당시 6만원을 결제하고 들어가서 옷벗고누어있으니 아까 초이스한 나보다 10살정도 많아보이는 이모?누나?가 들어옵니다.. 물티슈로 나의 똘똘이를 구석구석 닦아주고 오랄을 시작하더니 ㅋㄷ을 씌우고 바로 본게임들어갑니다.. 빨간조명에 나의손은 누나?의 젖을 쪼물이며 여상위 자세를 취하며 느낌이오길레 그때는 1분1초가 아까워 자세도 바꿔가며 뒤치기로 발싸.. 나를 귀엽게 바라보며 물티슈로 대충 닦아주고선 옷을입고 퇴장해버리는 그누나 지금은 은퇴하고 새삶을 찾앗겟죠.. 가끔 그쪽을 지나갈땐 그당시 골목을 들어가며 아가씨들과 아이컨택을하고 외국인들도 헬렐레 하면서 걸어다니던 그풍경 그립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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