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중사 진급할겸 군바리 첫정기 휴가때 완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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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밑에서 남3 여2 놀다가 딸래미들 통금있다고

집보내고

공쳤다고 친구들끼리 택시기사님 보고 근처에 좋은데로

가주세요 했더니

완월동으로 차를 몰아주네요ㅎ


나 포함 친구들 아무것도 모르고 길막고 창문 두들기고

자기네 가게 오라고 차창 밖으로는 언니들 발가벗고 있고

다들 약간 쫄면서 우와우와 지기네 개쩐다 이러고ㅋㅋ


그러다 기사가 한 아지매랑 야기 하더니 여가 좋다고

내려주네요

지금와서 보니 내가 데려왔으니 몇장 챙기는 쇼부본거

같네욯


1층서 방하나에 맥주랑 김이랑 반상 차려 놓고

언니들하고 다같이 이샛기 이런데 첨이고 본인 첫휴가니

잘 해달라 노가리 까고

각자 파트너랑 찢어져서 2층?3층인가 방 입장했네요


하도 오래되서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20중후~30초 이쁜편에 몸매 나쁘지 않고 옆집누나같은

친근한 이미지 였어요


누워있으면 된다 긴장 풀어라 사까시 받아본적 있어요?

하며 입으로 애무좀 받고 우와 누나 너무 좋아요 이럼ㅋㅋ


콘끼고 마무리하고 고생했다고 씻고 자면 아침에 온다고

마무리 했네요


숙취로 죽겠는데 아침에 들어오더니 제동생 닦고

위에 올라타네요 그렇게 2차전도 끝


친구들하고 어땠노 지기네 쩔었다 하믄서 근처에

국밥묵고 휴가 즐기다 복귀 했네요

진짜 부대 입고 안들어가고 탈영할뻔..ㅅㅂㅅㅂ


십몇년 됐는데 가격이 13이었던가 그랬었던듯

요즘엔 다죽어가지고 별거 없지만

진짜 돈주고 간 첫 유흥이었고 첫휴가라 설랬고

신세계를 맛봤네요


가끔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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