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7년전 첫 입문한 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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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7년전 한 회사에 잠깐 계약직을 할때였습니다.

사람들과도 친해져서 회식 1차를 하고나와서 2차로 노래방을 가자는겁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당연히 노래연습장을 생각했고 노래방을 가서 선곡을 뽑아보라는말에 버스커버스커 동경소녀를 신나게 부르고있었는데 문이 열리더니 40중반쯤 돼보이는 여자들이 우르르 들어오는겁니다..

윗사람이 저보고 옆에 앉아보라고하고는 이런데서는 가슴도 만져보고하면서 제 손을잡고 가슴에 넣어주시고, 팁도 주라는 말에 지갑을 황급히꺼내어 가슴에 만원 한장 꽂아드렸습니다ㅠ(현금은 만원밖에 없었습니다)

동료분들 다 가정이 있는 분들인데 여자끼고 노래부르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화장실간다는 핑계로 자리에서 도망쳐나왔네요..

다음날 회사에서 만나니 남자들과의 술자리 이후있었던 일은 암묵적으로 언급하지않는다면서 조언해주네요


그이후로 진짜 유흥이 궁금해서 삐끼따라가서 안마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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