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백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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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앞 아는 선배따라 같이 백막 샾??? (기억이 잘안남)


이곳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어릴적 로망이 백마랑 한번 자보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


선배때문에 로망이 해결되었네요 ㅋㅋㅋ


어릴적이라 스킬뭐 이런거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백마 자체가 좋았어요 ㅎㅎㅎ


근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보슐랭이 엄청 넓었다는거 ㅋㅋㅋㅋ


허공에 삽질 ㅋㅋㅋㅋㅋ


우역곡절끝에 사정은 했지만... 그뒤로는 백맘는 유흥으로는


쳐다도 안보게 되었는데...


요즘 부쩍 백마가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


아직도 백마 특유의 냄세가 나는지......


냄세나면 별론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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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몰라할래님의 댓글

외국여자랑 하고나면 향신료?같은 냄새
뭔가 오묘하더라고요 ㅋㅋ 집에가도 냄새 몸에배겨서 안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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