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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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였다

동래쪽 로드샵이었고

낮에 봤던 그 매니저가 너무 생각이 나서 자기전에도 계속 생각이 나는것이었다


다음날 찾아갔다

예약도 하지않고 그냥 무작정 찾아가서 카운터에서 그 매니저좀 불러달라고했다

돈도 안냈다 실장님도 참 착하지 그걸 받아주다니....


어찌됐건 안내해주는 호실로 들어가 기다리는데 매니저가 똑똑 노크를 한다


번호를 좀 달라고했다

1분동안의 정적.....


그 매니저는 못볼것을 본것마냥 인상을 찌푸리며 문을 박차고 나갔다

24살의 나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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