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하단

때는 10년전 갓20세 를 넘엇을때 

별난 친구들이많아서 

별의별짓을 다하고 돌아다니다가 노래방에서 팁주고 단체 ㅅㅋㅅ를 시키기도하고

진탕 노는도중에 5놈이서 놀앗는데 

2명은 이미 번호도 따고 해서 밖에서 술을 먹는 상황....ㅅㅂ

남은 세놈이서 나와서 만취로 길을걷다가

지나가다 만난 선배가 추천해줘서 올라간 신데렐라 

거기서 처음으로 바디+똥까시 맛을 봐서 그맛을 끊지못해 지금까지 이렇게 달리고있네요...

안간지 8년은 된거같은데 아직 장사하려나.....

가끔 이쁜누나들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