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린이 시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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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인가


술마시다 말고 아는 형 손에 이끌려 

스마 처음 갔던 날


11만원이란 거금을 내고


위생팬티 입고 


기다렸는데 지금은 이름도 기억 안나는

 그 누나가 들어왔다


스웨디시라고 했던가

소위 말하는 피아노 슈얼로

야릇하게 만져주시는데

분명 올탈도 아니였고

지금의 똥까시는 커녕

 립 바디따위도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아직도 그때의 야릇함은 잊을 수 없다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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