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첫경험 이후ing 3

후기로도 썻던 내용인데

쓸꺼 없어서 씀

태국 노래방에서 가서 잘놀고 

2차가 안되는 아쉬움이 찐~해서 op예약시도 시간이 새벽4시라 전화받는곳이 없어 예약 불발 

다음날 번쩍이는 배너만보고 태국 op를 가봄

거기서 마인드내상 와꾸내상을 당해서 후기를 보고 갈려고 부비 가입

역시나 마인드 내상 플필사기 와꾸내상을 당함

질답게에 질문하니 시체족이면 스마를 가봐라 김해쪽이면 별밤을 추천한다 하여

가서 신세계를 맛봄 이후 벼르고 벼르다 후기에 많이 등장하고 비교적 가까운 사상엔젤에 가봄 거기서 하은님을 만났는데

이런분이 자기는 여기서 평범하다 하여 미친듯이 궁금증 유발해주심 

이후 저금통 봉인해제하고 20연방도 달려보고 현제 까지 40~50방정도 달린듯

이쯤 달리다보니 처음에는 이해안된 지명이란 계념도 슬슬 자리가 잡혀가는 중이나

보기힘든 분들을 택해버림 덕분에 자동으로 달림 조절이 가능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