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미남로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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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로타리 이야기를 듣고 2011년 처음 방문해본다. 아는 형님과 밤12시까지 소주 한잔을하고 채워지지 않는 회포를 풀러 여자 살냄새가 맡고 싶어 말로만 듣던 미남로타로 향한다. 빨간 조명이 가득한 눈만 보이는 그곳을 헤애이다 끌리는 한곳에 들어간다. 선불로 8만원을 주고 40분에 샤워포함이라는 포주의 설명을 들은 뒤 같이 간 형님은 능숙하게 맘에 드는 아가씨를 초이스 후 먼저 나간다. 나는 처음이라 초짜티를 내자 포주가 추천해준 아가씨의 손을 잡고 근처에 연계 된 허름한 모텔로 들어간다. 동반샤워 후 격럴하게 서로의 몸을 탐닉 후 깊고 본게임에 접어 든다. 열정적으로 관계를 가지다 씌운 콘돔을 벗고 그녀의 깊은곳을 직접적으로 느끼다가 절정에 이르러 샤정을 해본다. 짧은 키스를 남기고 헤어져 집으로 향한다. 뭔가 모를 공허함이 현타라는것을 그제서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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