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로마? 1

옛날에 괴정에

진짜 간판도없고 홍보도없고

아무것도없는 골목에 깊숙히 다 뿌사질거같은 건물4층에

철장같은보안으로되어진 아로마?라고해야되나 ㅋㅋ

까앙패하던친구 선배가 지인들만 받는 아로마샵에서

처음 아로마입성 ㅋㅋㅋ

진짜 친구따라가는데 뭐이런 귀신이나와도 이상하지않을 위치와 시설들ㅋㅋㅋ가면서 이게 맞나? 이게맞나? 몇번을 생각햇지만

일하는아가씨들 얼굴 마인드가 ㅈ된다고해서 겁이 존나낫지만 따라감

진짜 시설 최악이엿고 씻는곳도 하... 진짜1평되는곳에 뜨신물도 나오다 말고 나오다 말고 커텐하나로 가려서 씻고 바로 앞에 침대에서 기다리다가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와~따야 얼굴 몸매 진짜 ㅈ되고 온몸에 문신한 이쁜이가 들어와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라주고 처음으로 ㄸ까시를 받는데

진짜 저절로 어어어어~ 신음소리가 나오고 해보고싶은거잇냐고 물어보고 다들어줄수잇다며 하녀취급해도된다고 크~ 진짜 돈이 하나도안아까울정도로 즐겻던 나의 첫아로마?ㅋㅋㅋ

그이후로 친구없이 혼자 몇번을 갓는데 군대가따오고나니 없어지삣네ㅜㅜ

진짜 그기 좋앗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