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유린이 시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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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도 유린이 이긴 하지만 바야흐로 6년전 창원 상남동 에이스 안마 친구의 꼬심으로 같이 가게 되었지만 내심 기대를 엄청 하며 갔다 결제를 하고 친구와 어느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피며 노가리 까고 있다보니 맹인 안마사 두분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 태어나서 처음 마사지를 받는거다 보니 좋은지도 모르겠고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리다 본게임을 하로 이동 조금 성괴삘스러운 누나랑 인사하고 샤워를 시작 내몸 구석 구석 씻겨주시고 서비스 시작 바디에 오일 뿌리고 온몸 구석구석 혀와 바디로 서비스 들어가시고 천천히 느끼고 있다 ㅅㅋㅅ+ㄸㄲㅅ 해주시는데 요단강 건널뻔한..

그리고 침대가서 본게임에선 ㅈㄹ인데.. 엄청 빨리 ㅅㅈ후 걸어나오며 친구한테 여기가 아시아 1번이네 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ㅋㅋ 지금은 사라진 에이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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