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유흥기.... 2

글제주가없어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봅니다ㅎ

오래전 그때 제나이 26살인거같네요

나이트에서 클럽으로 넘어가는시기였던거같네요

유흥이라고는 나이트클럽 과 클럽밖에몰랏던

유린이였네요ㅎ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어느날 좋은데가자고 돈만들고오라는겁니다

궁금증을 참을수없던저는 넉넉히들고 나갔지요

지역이야기해도되나? 아무튼 

어느동네 오피스텔 앞으로 도착하더니 누군가와전화통화를합니다

그때까지도 몰랏죠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실장과 통화를했겠죠ㅎ

통화가끝나고 친구가이야기해줍니다

여기서 떡칠꺼라고ㅋㅋㅋ

유린이였던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아는여자있냐고ㅋㅋ 여기서 뭔 떡을치냐고하니

사진을보여주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

설명을 쭉해주는데 어린아이가 한글배우는 기분이더군요ㅎㅎ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입성을 하게됩니다

배정받은 호실로 들어갔는데 아무도없습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랏던저는 당황해서 이건뭐지 하고있는데

누군가 벨을 눌립니다

띵동~~~ 

화면으로 보이는 긴머리의 여자가!!

쓰다보니 기네요 쉬엇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