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마사지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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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저보다 10살이 많았고 집에 돈도 좀 있고, 내기같은거 좋아하고 하니


룸, 마사지 쪽 유흥에 엄청 빠삭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사장 형의 집 이사를 도와드리게 됩니다.


하기전엔 친하고 고기사준다 하니 해야지 했는데, 포장이사 불렀는데도 뭐 다른거 정리한다고


생각보다 할게 너무 많아 힘들었습니다.



다하고 나니 형이 미안했는지 고생많았는데 내가 너 몸 푹 풀릴수 있는데 대려가준다더군요.


그게 온천장 마사지 샵이었습니다.


전화로 시간대 딱 잡고 온천장 가기 시작하고, 건물올라가는데 철제 보안문이 둥장!


제 가슴은 요동치기 시작하고,,,


샤워 딱하고 두근대며 담배피며 기다리니 20초반 중국인 아가씨 등장하는데


슬렌더에 완전 홀복같은 복장입고오니 어릴때라 그런거 첨봐서 인사만 했는데도 풀발기 시작후 마사지 받기 시작 ㅋㅋㅋㅋ


마사지 받는데 제 머리 앞쪽으로 자세잡고 팔뻗어 마사지 해주는데 순간 에라모르겠다하고 허벅지랑 엉덩이 터치하니


신음섞인 교태부리며 오빠 조금있다~~ 지금은 마사지 집중해 하는데 말안듣고 계속 터치 했습니다. 


뽀얀 허벅지가 너무 좋았거든요 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훅훅 벗는 소리가 나더니 귀부터 등, X구멍 까지 립슈얼 시작...


그때의 황홀함이란 진짜 어메이징


그러다 마지막 앞판 서비스 받다가 립 마무리하는데 끝나고 오빠 양이 너무 많어 하는데 


아... 이게 마사지구나... 싶어서 진짜 짜릿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근데 그리고 혼자 몇달 후 생각나서 가보니 가게 망해서 안되고,


다른 건마샵들은 저 수위가 아니라서 진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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