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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타이 357 입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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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알기전 타이어플을 깔고

이곳저곳을 전전해 봤다


음 음 음 시원하네 이집 마사지 잘하네

잉? 뭐지? 닿은거 같은데 실수인가?

어라? 또? 좋은곳인가????

만끽하고 있었을때쯤


아가씨가 손가락을 펴든다


몰랐다 무슨말인지 처음겪는 일이었으니

다행히 상세히 설명해주는 관리사를 만났고

3으로 시작해 그다음은 5 그다음우 7까지

모든것을 경험했다


물론 지금은 그곳을 가진 않지만

그때의 나에게는 꽤나 파격적이고 쇼킹한 경험이었다

(불과 1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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