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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난생 처음 겪어본 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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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은 핸플방


업소 에이스 언니를 예약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에이스 참 좋아했네요.


설레는 맘을 안고 실장님이 알려준 


오피스텔 호수에 가서 문을 두드립니다.


후기에서 본 이미지가 강해서 


쎈언니 스타일 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쎄보이지 않고 이쁘장 합니다.


샤워 후 간단히 삼각bj를 받고 여상부비를 시작~


첨에 앉은 자세로 시작했었는데 


어느새 껴안는 자세가 되고


가느다란 신음 소리를 내며 여상부비를 계속하다


부르르 떨면서 멈추고 다시 여상부비를 하다가 


부르르 떨고 멈추기를 3~4번


갑자기 쎄게 껴안더니 제 배쪽에 


따뜻한 뭔가가 느껴집니다. 


이 언니 쌌네요.


대박입니다.


여자 싸는걸 처음 봤네요.

 

그러고 내려와서는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제 손을 언니의 소중이 쪽으로 가져갑니다.


골 파는거 안되는건 국룰이라 크리쪽을 비비는데


언니가 제 손에 젤을 바르더니 


중지를 세워 소중이 안쪽으로 넣습니다.


아프지 않게 손가락 왕복하기를 몇분..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가 커지다 또 싸네요.


제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언니 소중이에서 물이 발사되는데


난생 처음 겪어보는 엄청난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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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쇠존매님의 댓글

일명 고래버지라고 하죠

늘 침대가 흥건해져서 텔에서 나오기전
1만원을 놓고 나오게 만드는 분수버지 ㅎㅎ

블루7님의 댓글

핸플방을 가본적도 없지만
저런 에이스라면 어느 업종이건 대박 인기 끌겠네요. 부럽네요 궁금궁금 ㅎㅎ

jaykim님의 댓글

핸플방이 손으로 해주는곳인데 반대로 해주시기도 하시는곳이였군요?? 유린이라 잘 몰라서;;; 부럽습니다.

윈터님의 댓글의 댓글

@ jaykim
그러고보니 받기도 했는데 저도 해주고 왔었네요. 서로 손으로 해줬으니 핸플방은 맞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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