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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그것은 첫 오피의 이야기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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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x년 창원에 어느 한곳을 가게되었다 그곳은 아직있다 신기할따름이다


그때 이름도 기역난다 여기서 아실분들 있을수도 있지만 ㅂㅁ라는 매니저 였다


나랑 동갑이였고 일한지 1년쯤 되었다고 했었던거 같다 


한번으로 만족을 못하는 나이라서 역시 언제나 그렇듯 2번을 선택했다!


뭐 처음인지라 어떤게 좋고 나쁘고 그런지 몰랐는데 정말 대충 해준거 같다 씻는거부터 ㅈㅌ까지


무난하게 한번을 끝내고 같이 누워서 휴대폰 보면서 그땐 페북 구경시켜 달라했는데 끝까지 안보여주더라 


그렇게 담배타임도 가지고 뒹굴다가 신호와서 이것 저것하는데 여기 밑에는 상상이 되고 싫을수도 있습니다 뒤로가기 하세요~ ㅋㅋ















































ㅇㅁ를 받는데 막 여기저기 하다가 키스를 하려는 순간 교정기 떄문에 나의 ㄲㅊㅌ이..........................하 


순간 몽땅연필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미안하지만 말은 


차마 말은 못했다 이빨에 끼였다고 말해줄걸 그랫나?


손으로라도 해주는데 결국 하지 못하고


그 이후로 이런저런 이유로 오피를 가지 않았지만 아직 그 업소가 있다는것에 놀랍다 


내가 썻지만 글 ㅈㄴ딱딱하다 풀발된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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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똘똘이군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ㅎㅎㅎ
처음부터 잘쓰셨다면 글짓기로 먹고 살수도 있겠죠 쓰다보면 늘어나실겁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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