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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군대가기전 첫 업소 이용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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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15년전 군대가기전에 저포함 3명이서 포항에서 클럽을 가니마니 실랑이


벌이다가 난 안갈테니 너희 둘이가서 놀아라 한다음 집에왔는데


몇시간쯤 지나 그놈들이 실패했는지 부산좋은데 보내줄테니 나오란말에


바로 텨나갓습니다. 그때당시 이름이 발렌타인이었고 가격은 10장이었나


그랬었던거같네요. 대떡방이라고 부르던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ㅋㅋ


어디 망한거같은 건물에 요상한통로를 지나니 철문이 나오고 카메라가


달려있는데 좀 서있으니 문열려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아직도 이런 시스템 있는거같은데 안마방처럼 물다이타는곳 있고 조그만


칸을두고 옆에는 마른배드가 있는 구조였어요. 당연히 초이스는 안되고


슬랜더로만 부탁하고 대기.. 언니 들어왔는데 슬렌더맞고 덧니있는


약간 일본여자스탈 언니와서 물다이타고 앞뒤 립받고 전투했던 경험이


있네요.. 그날 업소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에 자주갔네요


휴가나올때나 전역하고 몇번 더 갔는데 얼마안가 문닫았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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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창정님의 댓글의 댓글

@ 코커피
친구차 얻어타고가서 모르겟습니다 ㅋㅋ 게다가 새벽에도착해서 ㅋㅋ 아무것도안보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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