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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서울 원정~~ 2편 ㅋ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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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신 부작용으로

시야가 흐려지고 정신도 없지만

나도~~소위 진급 하고싶은 일념 하나로 ......


1편에서 보셨듯이~~~

나이트에서 충격과 공포를 겪고


선배가

택시기사님한테 한마디 합니다

좋은데로 갑시다~~부산 사투리로 빡세게 ㅋㅋ

싸움 거는줄~~~^^;;


근데 신기하게~~~기사님이

어느 가게에 내려주시고~~~

택시비를 가게 주인분한테 받으시고~~

저희한테 안받고~~ ㅡ.ㅡ  

방석집이라고 해야되나......

거기가 미아리 텍사스인가......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방석을 깔고 앉아서~~~저희는 또 술을 먹는곳이다 생각하고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하고 갑니다 ㅋ

알고보니까 술 같이 먹고 2차까지 이루어지는 곳이겠죠 ㅋㅋㅋ


다시 택시를 잡고 ~~

부산 609 / 완월동/ 300/

요런데를 가자고 하니까

먼길을 가드만~~~ 저희를 내려줍니다~~~

시간이 4시 5시가 되었는데

당연히 영업하는데가 몇군데 이겠습니까~~~ㅠㅠ

빨간불만 실컷 보고

간간히 몇명정도 보고~~~~~

휴....

촌놈들은 이래~~실망만 안꼬 실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배가~~택시비만 해도

2차 3차 까지 가고도 남았겠다 합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택시를 잡고

안마 하는데로 가주세요~~~~~ㅋ

장안동으로 갑니다

택시기사.....................


자 여기까지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

3탄은 스펙타클 피날레를 장식한~~~~~~~~~~~~

장안동 안마 기대하셔도 됩니다~~~~ㅋㅋㅋ


백신 부작용으로 흔들리고 있는 힐튼이지만 다적었다 ㅋㅋ

이제 후기만 남았다

오~~~신이시여~~그분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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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 추억속의그녀와
앗 제가 3편을 안썼군요 ^^;;
너무 좋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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