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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오피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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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정도 됐었죠


고깃집에서 알바하고 있었을땐데

알바 마치고 같이 일했던 형님들이 같이 가자해서

어쩌다보니 처음으로 오피를 갔었습니다


처음이었다 보니 많이 긴장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메니져님이 밝은미소로 맞이해주더군요

2살 많은누나였는데 오래되서 메니져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옷벗고 먼저 들어가서 샤워하고 있었고 메니져분이 옷벗고 들어오시는데


여자의 알몸을 저는 그때 처음봐서 그런지

깜짝 놀라 저도 모르게 ㅂㄱ한채로 얼굴을 돌렸었네요...ㅋㅋ

그때 뒤에서 안아주며 손으로 ㅂㄱ한 제 그걸 잡는데

등에 닿는 감촉과 손의 느낌 때문에 흥분하며 어질어질 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간후 여자가슴을 실제로 첨보기도 해서

순간 욕망을 못 이기고 가슴을 먼저 만지고 꼭지도 빨았었어요

다행히 그분이 이쁘기도했는데 착해서 잘 받아주더라구요

A사이즈 같은 B였지만

첫 가슴의 말랑말랑한 감촉과 우뚝 선 꼭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누운 다음 메니져분이 몸 여러곳을 빨아주고 ㅍㄹ를 해줬습니다

그분도 여기 온지는 2달정도 됐었다 하더라구요.

쨌든 ㅍㄹ스킬이 많이미흡했었는데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넘 좋았었어요

그것과 상관없이 저는 그때 처음 받아봐서 그런지

빨리는 느낌이 너무좋았었고, 그 빨리는 쾌락을 못 잊어

지금까지도 ㅍㄹ를 제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전투전에 처음이라 하면서 가르쳐달라고 했었습니다 메니져님도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먼저 ㅇㅅㅅㅇ 자세로 하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제꺼가 좀 굵어서 크기가 좀 있다 하더군요

쨋든 하면서 저도 처음 맛보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메니져님도 놀라면서 좀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ㅈㅅㅇ자세로 하는데 가슴 애무하며 할수있어 좋긴했는데

솔직히 처음할때는 허리를 좀 쓰는 자세다보니 쉽지만은 않았던거 같아요

쨋든 힘든느낌과 동시에 또 기분좋은 쾌감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ㄷㅊㄱ자세로 하는데 ㅈㅅㅇ자세보단 이 자세가 더 편하고 좋았었어요

전투중 그때 메니져님이 잠깐하며 부들부들 떨더니 잠시 철퍼덕 엎드렸다 다시 일어나서 괜찮다고 다시 하자더군요 물론 중간에 빼진않았구요


전 처음이라 뭔 상황인지 몰라서 메니져분의 얼굴을 봤다가 순간 1가지 추측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면서 매우 기분이 좋았었었네요

이후 저도 ㅅㅈ하고 샤워후 기분좋게 헤어졌었습니다


끝나고 집가는 도중에 가슴감촉과 ㅍㄹ, 그리고 살짝봤었던 그 얼굴과 표정... 계속 떠오르면서 즐거웠었던 하루였네요 


지금은 그 오피 사라진거 같더라고요. 뭐 그래도 다른 좋은곳들 더 많으니깐요 첫 오피이 면서 첫 전투경험 정말 좋고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전투를 제가 그다지 잘 못한다는것과 몰랐던 제 몸의 몇가지를 알아버려서 슬픈거 같아요 8ㅅ8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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