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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마산신포동에서 첫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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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2년 2월말의 어느날

그때는 여자보다는 애들끼리 주말마다 피방에서

밤샘을 즐길때인데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고있을 친구가

군대를간다고 하더라구요

남은 친구들끼리 그친구를 놀리면서도 한편으론 불쌍해서

설에받은 용돈 남은걸 모아서 단체로신포동을 갔었죠

그때 숏타임이 5만원인걸루 기억하는데 제기억이 틀렸을수도

하여튼 이빨잘까는 친구덕에 조금싸게 가게되었죠

어두운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있으니 

누님이 들어와서 옷안벗냐고해서 주섬주섬벗고

침대에 눕고 누나의 애무땜에 쌀뻔한걸 겨우참고

삽입후 10초만에  싸버렸네요 ㅠㅠ

벌써쌌냐고 묻는 누나말에 좀  창피했지만 첨엔그럴수있다고

청룡까지 해주더라구요

좀 있음 친구기일인데 간만에 친구납골당이나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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