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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흑역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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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린이었던 시절;

복도에서 들려오는 또각또각 소리에도 긴장해서

심호흡 하던 그 시절에 겪은 흑역사입니다ㅋㅋㅋㅋ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온몸에 힘이란 힘은 다 들어갔던거 같아요ㅋㅋ

오죽했으면 힘좀 빼라고 안아주기까지 했던 매니저님ㅜㅜ

결국 긴장은 풀리지 않았고

마사지 ㅇㅁ 받는 동안 제 머리속은

빨리 발사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뿐이었죠ㅋㅋ

차례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본편 시작!

본능에 몸을 맡기고 이ㅊㅇ했다가 저ㅊㅇ했다가

그날따라 발사는 왜이리 힘든지ㅜㅜ

격한 운동끝에 드디어 발사를 뙇!!! 하는 동시에....

다리에 쥐가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님 완전 놀라서 일단 마무리부터 빠르게 하고

다리 주물러 주는데...아시죠? 다리에 쥐났을때 그 고통ㅜㅜ

그때 신음소리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그렇게 겨우 진정시키고 나서 매니저님이

살다살다 오빠같은 손님은 처음이라고ㅋㅋㅋㅋㅋㅋ

저도 진짜 너무 쪽팔린데 그 상황이 어이 없어서

한참을 같이 웃었네요ㅋㅋㅋ

혹시 저처럼 쥐나서 뒹굴었던 경험 있으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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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땁으로간다구님의 댓글의 댓글

@ 미인진진
ㅎㅎㅎ맞네용 휴게텔 개념이네용 ㅎㅎ 그 쥐나는 타이밍이 하 뒷칰이 하면서 발싸 할때쯤 고관절을 안풀어주고 오랜만에 움직일때 쥐가 납니다 .ㅠㅠ

땁으로간다구님의 댓글의 댓글

@ 미인진진
ㅋㅋㅋㅋ 아.. 아앙!! 아앜ㅋ!! 읔... ㅋㅋㅋㅋ 아픈데 소리 참느라 애쓰는 모습에 위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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