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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유린이시절

바야흐로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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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던 풋풋한시절 같이 일하던 형님이


니 키방가봤나?? 한마디에 궁금증 폭발하여 타사이트 후기뒤지고뒤져서 혼자가봤네요


서면로타리쪽 지하였나?? 서울말쓰던 아가씨.. 고향은 제천이었네요


처음이라 암것도모르고 본능에 귀기울여 플레이후 번호까지 교환...


전포동에서 자취한다는 그녀...



그 뒤로 어떻게됐을까요??ㅋㅋ


그녀가 뿌린씨앗이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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