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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유린이시절

첫오피 경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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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27살때 회사 선배의 처음 소개로 부달을 알게되어

처음 달려봤습니다.

부산역쪽에 어느 옵피였는데 그떄 가격으로 1시간에 10만원 줬던걸로 기억남

얼굴도 이뻣고 몸매도 후덜덜 했음


첫오피 경험이라 긴장긴장 ㅎㅎ 

요새는 한국인 옵피가려면 저돈으론 어림없져.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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